'음악가 아리온과 돌고래'을 읽고 나 돌고래 무지무지귀여워서좋아하는데.... - 4 학년 3반 임리나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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안녕하세요?저는 4학년3반임리나입니다저의 4-3반선생님은 대단하십니다.왜냐하면 어제
이영서작가님과 피아니스타3명등등이와서 행사를 하게되기 때문입니다.아...제가 좀..자
랑을 죄송합니다.나는 음악가라는 소리의 들떠서 이 동화를 읽게 되었는 데요.왜냐고요?
저는 노래,춤을 무지무지 좋아하거든요ㅎㅎ그리고 돌고래도 좋아하고요.나는 그래서 보았
는데 아리온이라는 사람의 연주가 너무좋아왕이 성에 살수 있도록 하였답니다.근데 어느
날***섬에서 음악경연대회를 한다고 하였습니다.그래서 그곳에 나가고 싶었는 데 왕이 아
리온 너는 그리스도의 섬어쩌고저쩌고 하는 것입니다. 그래도 아리온은 무지무지 나가고
싶어 왕에 말을 뿌리쳤습니다. 그래서 그 대회에는 여러명에 음악가도 있는 데 역시 아리
온이 이겼습니다. 근데 나는 이생각을 하니까 내 몸 이 근질근질 하~ 못참겠다.그래도 참
아야해요왜냐하면 쉿~여기는 도서관이기 때문이에요.이제 이어서갑니다.그래서 다시 그
리스로 돌아가기 위하여 배를 탔는데 도적같은사람이 아리온이 불행하고 말했습니다. 나
는 그것에 어처구니없다고 생각했습니다.이겨서 상금 까지 탔는데 말이죠.나는 그래서 계
속보고있는데 도적같은사람들이목숨도 뺏끼고 돈까지 뺏겨서 불행하다고 말한것입니다.
그럴거면 당신이 그렇게 하지 말아야죶~으~확동화속으로 들어가서 한대 쥐어 박고 싶은
심정이예요.그때아리온은 그래서 아무상관없다고 했습니다. 대신**악기를 마지막한번만
치겠다고 했습니다.그래서 연주를 하니까 모두다 조용~내가 거기서 듣다가 너무좋아 그
냥 몰르고 바다에 풍덩~할텐데 말이죠.ㅎㅎ너무긴것같지만 .....그때 어떻해 해도 죽을걸
알고있는 아리온이 바다의 풍덩했더니 돌고래가 받혀주어 섬까지 데려다주었습니다.그래
서 성으로들어가 급한 사과를 하고 금상으로받은 상금들을 뺏아간 사람들을 모두다 벌을
주었답니다. 나는 이책에 마지막편이 제일속이 시원했습니다.그럼 제가 이야기를 거의 해
버렸지만 한번 읽어보세용~전 이만바이바이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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